서울 소외계층 300명 초청…MLB 경기 본다

입력 2024-03-15 18:31   수정 2024-03-16 01:18


저소득층·가족돌봄청년 등 소외계층 서울시민 300명이 국내에서 열리는 첫 메이저리그(MLB·미국프로야구) 경기를 무료로 관람하게 된다. 유소년 야구 선수 90명은 MLB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다.

서울시는 오는 20~21일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‘2024 메이저리그(MLB)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’ 경기에 저소득층 등 서울시민 300명을 초청하고, 유소년 야구 선수를 대상으로 ‘플레이볼 클리닉’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.

이번 서울 시리즈에선 로스앤젤레스(LA)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MLB 개막 2연전을 치른다.

최해련 기자 haeryon@hankyung.com
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